‘무에타이·MMA 모두 본다’ 링 챔피언십, 첫 국제 대항전 대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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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MMA 모두 본다’ 링 챔피언십, 첫 국제 대항전 대진 발표

첫 국제 대항전에 나서는 링 챔피언십이 모든 대진을 공개했다.

이날 링 챔피언십이 추가로 발표한 4개 대진을 보면 최재욱(삼산짐)과 신토통 소 타나콘(태국)의 무에타이 대결이 눈에 띈다.

태국 정통 무에타이 파이터인 신토통 소 타나콘은 67승 5패 3무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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