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짚은 외데고르→아스널 중원 전멸... '북런던 더비' 앞뒀는데 손흥민 어찌 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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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 짚은 외데고르→아스널 중원 전멸... '북런던 더비' 앞뒀는데 손흥민 어찌 막나

북런던 더비다.

그런데 경기를 앞두고 아스널은 울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북런던 더비에서 도미닉 솔란케와 미키 판 더 펜을 모두 선발로 내보낼 것”이라 예측하면서 부상을 입은 선수들이 돌아올 것이라 보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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