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더비다.
그런데 경기를 앞두고 아스널은 울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북런던 더비에서 도미닉 솔란케와 미키 판 더 펜을 모두 선발로 내보낼 것”이라 예측하면서 부상을 입은 선수들이 돌아올 것이라 보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첼시 역대급 먹튀 되나? ‘이적료 1,500억’ 무드리크, 도핑 징계 위기에도 복싱 경기 관전
‘스페인 강호’ AT 마드리드가 손흥민을 원하는 이유…“높은 수준 기량+경험, 시메오네 요구와 완벽히 일치”
'SON, 시간 끌지 말고 코너킥 빨리 차!' 결과는? '골'…팬들은 "손흥민이 최고의 복수를 했네" 반응
[PL 리뷰] 김지수 리그 데뷔전 불발…브렌트포드, 홈에서 노팅엄에 0-2 완패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