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쏠린 홈런을 때려내지 못했지만 6경기 만에 도루를 추가, 시즌 타격 성적 타율 0.292(561타수 164안타) 46홈런 47도루 101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50-50 도전을 조명 중인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오타니가 팀이 치른 144경기에서 46홈런 47도루를 기록 중이라며 현재 페이스는 51홈런 53도루'라고 전했다.
MLB 역사상 40-40 클럽은 호세 칸세코(1988·42홈런 40도루) 배리 본즈(1996·42홈런 40도루) 알렉스 로드리게스(1998·42홈런 46도루) 알폰소 소리아노(2006·41홈런 46도루)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023·41홈런 73도루) 등 5명의 선수만 가입한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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