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FA 이적' GS칼텍스 김주향, “내 최고 성적 찍고 봄 배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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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FA 이적' GS칼텍스 김주향, “내 최고 성적 찍고 봄 배구 가고 싶다"

2017-2018시즌 현대건설에 입단했지만 2019-2020시즌을 앞두고 고예림의 FA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에 이적했다.

김주향이 이런 실바의 부담도 덜어줘야 한다.

“실바라는 좋은 공격수가 있기 때문에 이를 우리 선수들이 잘 뒷받침해 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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