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남은 티켓 두장 주인공 가린다, 12일부터 LCK 대표 선발전 개최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가 2024 LoL 월드 챔피언십에 LCK 대표로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두 팀을 뽑는 LCK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2024년 두 팀은 정규 리그에서 네 번 만나 KT 롤스터가 3승1패를 기록했으나 서머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BNK 피어엑스가 세트 스코어 2대1로 이겼다.
LCK 대표 선발전 티켓은 각 경기 48시간 전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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