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농구대표팀 구승채.
한국은 9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27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대회 마지막 날 이란과 5∼6위전에서 66-57로 이겼다.
직전 대회인 2022년 이란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린 한국은 8강에서 요르단에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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