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허영만은 "평소에 좋아하는 나들이 장소가 있냐"고 물었고 옥주현은 "바다 보러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이곳이 좀 더 시원하긴 할 것 같다"며 용인 밥상 투어에 나섰다.
이후 허영만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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