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폭탄 발언 후폭풍 '자숙 선언'…"시댁서 분노"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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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폭탄 발언 후폭풍 '자숙 선언'…"시댁서 분노" (동치미)

'동치미' 오영실이 자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오영실은 "'동치미'에 너무 오랜만이다"라는 말에 "그렇게 됐다.

집에서 그냥 명절 보내라' 해서 제가 오늘 자숙해야 한다"며 말을 아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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