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호, 등록 없이 탈북자 구출 위해 28억 모금했다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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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등록 없이 탈북자 구출 위해 28억 모금했다 벌금형

탈북민 출신으로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지성호(42) 함경북도지사가 관할 등록청에 등록하지 않고 28억여원을 후원금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 지사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의 대표를 맡았다.

대통령은 차관급인 이북5도 도지사를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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