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1월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주요 싱크탱크를 만나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왼쪽부터)마크 그린(Mark Green) 미국 우드로윌슨센터(이하 윌슨센터) 회장과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의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정 본부장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크 그린(Mark Green) 미국 우드로윌슨센터(이하 윌슨센터) 회장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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