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랑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최종 선택으로 현숙을 골랐다.
현숙 역시 "또 한 번의 큰 결심을 하고 여기 나왔는데 잘 선택한 것 같다.저는 최종 선택을 하겠다"라며 미스터 강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맺어져 출연진과 3MC들의 축하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선택을 위해 나선 미스터 킴 역시 최종 선택을 하겠다고 밝히며 현숙 앞으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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