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카세미루는 갈라타사라이로 갈 계획이 없다.최근 갈라타사라이와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카세미루는 2025년 6월까지 맨유에 머물 것이다.이적 계획도 없고 갈라타사라이와 구체적 대화를 하지 않았다.에릭 텐 하흐 감독도 카세미루를 신뢰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있던 카세미루는 맨유 잔류를 선언했다.
영국 ‘컷오프사이드’는 카세미루에게 평점 1점을 부여하면서 “7분 동안 두 번의 실수가 경기를 끝냈다.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카세미루는 전반전 막바지 볼을 피했고 하프타임에 교체됐다는 점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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