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야드 대포 날린 배소현…“중심축+지면 반력이 장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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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야드 대포 날린 배소현…“중심축+지면 반력이 장타 비결”

‘304야드.’ 지난 1일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3라운드의 연장 3차전.

이시우 코치가 꼽은 배소현 장타의 키 포인트는 ‘중심축’과 ‘지면 반력’이다.

◇가슴에 클럽 일자로 대고 ‘축’ 확인하세요 배소현은 클럽을 활용해 몸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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