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하는 종목이다 보니 필수인데.." 양궁 선수 김우진, 새카맣게 탄 피부에도 선크림 절대 안 바르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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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하는 종목이다 보니 필수인데.." 양궁 선수 김우진, 새카맣게 탄 피부에도 선크림 절대 안 바르고 있는 이유

양궁선수 김우진이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궁 김우진이 선크림을 안 바르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김우진 "선크림 안 발라, 결혼해서 잘 보일 사람 없다" 장도연은 양궁선수인 김우진과 임시현에게 "테이프도 그렇지만 선크림을 꽤 많이 바르시지않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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