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차세대 에이스 김기태(26·서울특별시청)가 남자단식(스포츠등급 MS11) 결승 진출에 성공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서수연은 이날 열린 여자 단식 스포츠등급 WS1-2 류징과 준결승에서 세트 점수 2-3(11-5 8-11 7-11 12-10 11-13)으로 석패했다.
1세트를 가볍게 가져온 서수연은 2세트를 아쉽게 내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