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 ‘최종전서 첫승’ 신한은행, 새식구 최이샘 ‘20점·12R’ 활약으로 기대감 UP!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신자컵] ‘최종전서 첫승’ 신한은행, 새식구 최이샘 ‘20점·12R’ 활약으로 기대감 UP!

인천 신한은행이 새 식구 최이샘(30·182㎝)의 활약을 앞세워 값진 첫 승을 거두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이샘은 이날 36분39초를 뛰며 3점슛 3개를 포함해 20점·12리바운드의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이샘과 함께 FA로 영입된 가드 신이슬(13점·3리바운드)과 공식 경기에서 친정팀을 처음 상대한 가드 신지현(8점·4리바운드·5어시스트)의 활약도 돋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