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내 광명 거주 주민들이 이주자택지를 광명으로 배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광명총주민대책위원회가 5일 광명시청 앞에서 이주자택지 광명 배정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광명총주민대책위원회) 광명시흥지구 광명총주민대책위원회는 5일 광명시청 앞에서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광명시 주민의 이주자택지 배정은 광명시에 한정한다’는 원칙을 즉각적으로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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