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앉아서 소변을 볼 것을 강요한다는 한 남성의 사연에 누리꾼들이 여성의 편을 들었다.
A씨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친 집에 놀러 가면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하더라"며 "몇 번은 말을 들었는데 대변 나올 것 같은 불편한 느낌이 있다"고 적었다.
여친은 "서서 소변을 누면 균이 칫솔에 다 튄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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