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이 다음달 31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개방한다.
특히 '1·21무장공비 침투로'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관광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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