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한 전민재(전북장애인육상연맹)가 연맹 임원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전민재는 이번에도 역시 미리 쓴 소감문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 "연맹(임원)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부당하게 '전민재 선수는 생활보조가 없어도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했다"라며 "내 의사는 1%도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