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퇴임 후 사저 예산 논란… 대통령실 "면적은 이전 정부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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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퇴임 후 사저 예산 논란… 대통령실 "면적은 이전 정부의 절반"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퇴임 후 사저 경호시설 신축 예산이 전임 대통령들보다 2배 많다는 야당 의원 지적에 대해 "확정 금액이 아니다"라며 "부지면적은 오히려 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 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비가 역대 대통령보다 큰 것은 부지 비용의 경우 주로 지방에 사저를 둔 역대 대통령과 달리 부지가 서울이나 경기에 위치할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라며 "수도권 부지 단가를 잠정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의 2025년도 예산안·기금 운용계획안에 윤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사저 인근에 경호시설을 신축하기 위한 비용이 11억6900만원 편성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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