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비씨는 작은 주얼리 공방 ‘디라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증 자조 모임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남이 아닌 내 자신에게 사과를 한 적은 처음이었다.
귀국해서 다시 열겠다는 주얼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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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저격 안동 ‘하회마을’
‘계엄고’라고 떠드는 사람들에게
어느날 ‘뉴스 앵커’를 보고 확신했다
처음 응시해본 ‘대학 강사 채용’ 결과는 냉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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