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24 통영컵 프로배구대회와 2024-25시즌 준비에 한창인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김연경과 마르첼로 아본단자(이탈리아) 감독이 잠시 짬을 낸다.
김연경과 아본단자 감독은 오는 6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을 방문한다.
김연경과 아본단자 감독 외에도 사이클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백도 함께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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