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제사회 분쟁의 해결사를 자처하는 중국의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내전이 진행 중인 미얀마를 방문한다.
방문 일정을 마친 이후에는 태국으로 이동, '란창강·메콩강 협력회의(LMC)' 제9차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할 예정으로 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왕이 외교부장이 14∼17일 미얀마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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