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이마트가 지난해 영업시간 단축과 자체 노력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여기엔 지난해 4월 이마트가 전 점포를 대상으로 1시간 영업 단축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축소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이마트는 경영 효율화의 일환으로 전기·수도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해 폐점 시간을 기존 오후 11시에서 오후 10시로 한 시간 단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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