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87회에는 이미 이혼했다는 '과녁 부부'가 출연했다.
'13년 차' 과녁 부부 "이혼했지만 누가 더 잘못했는지 궁금" 이날 남편은 "제가 신청해서 왔다.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결혼생활을 붙잡고 싶어서 아내를 설득했다"라고 전했다.
남편은 "아내 허락이 있어야 아이들이 움직인다.제 말은 안 듣는다"라고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