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됐던 울버햄프턴의 윙어 페드루 네투의 최종 행선지는 첼시로 결정됐다.
심지어 네투의 계약 기간은 무려 7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생인 네투는 현재 24세인데, 첼시에서 남은 20대를 모두 보낼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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