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25일 만에 업무 복귀… 게릴라식 파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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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25일 만에 업무 복귀… 게릴라식 파업 전환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 25일 만에 현업에 복귀한다.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은 "끝장 교섭 결렬로 파업 투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게릴라 파업 및 준법 투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삼노의 대표교섭권이 오는 5일이면 만료가 되는 점도 현업 복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전삼노가 대표교섭 노조가 된 지 1년인 이달 5일까지 교섭을 타결하지 못하면 다른 노조가 사측에 따로 교섭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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