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관계 이상설 부인 中, 불쾌하다 입장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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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관계 이상설 부인 中, 불쾌하다 입장 피력

최근 누가 봐도 확연해진 북한과 러시아의 '밀월'과 달리 북한과 중국 간에는 이상 기류를 보여주는 정황이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에 대해 중국 정부가 이를 공식 부인했다.

중국 외교부의 린젠 대변인.

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중 관계 이상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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