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토론 폭망과 트럼프 피습 이후 결국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을 포기했고 그 대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부상했다.
그에 반해 해리스 부통령은 흑인이자 인도계 소수인종 출신 여성이자 1964년생으로 1946년생 트럼프 전 대통령에 비해 훨씬 젊다.
이런 장점들과 더불어 박 센터장은 “(미국 유권자들이) 경험하지 않았던 해리스 부통령과 경험해본 트럼프 전 대통령을 딱 놓고 비교해봤을 때 트럼프의 장점도 있겠지만 단점들이 훨씬 더 부각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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