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003490]은 오는 15일부터 장거리 노선의 기내 간식 서비스를 개편, 일반석 컵라면 제공을 중단하고 샌드위치와 콘독(핫도그) 등 다양한 간식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일반석에서는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한꺼번에 여러 개를 옮겨야 하고, 승객들이 가깝게 모여 앉아 있어 화상의 위험이 크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일반석에서 컵라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커피와 차 서비스는 현재와 같이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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