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손흥민’이 쓴소리한 43경기 무득점 FW, 지로나 이적 임박... 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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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손흥민’이 쓴소리한 43경기 무득점 FW, 지로나 이적 임박... 개인 합의 완료

브라이언 힐의 지로나 이적이 임박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힐은 지로나로 떠나기로 결심했고, 개인 조건에 동의했다.선수 측은 힐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로나에 합류하고 싶어함을 토트넘 훗스퍼에 알렸다.공식적인 이적을 두고 클럽 간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힐은 토트넘에서 실패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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