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과 임지연이 ‘극과 극’ 일상을 공개했다.
게스트로는 영화 ‘리볼버’ 개봉을 앞둔 배우 전도연과 임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전도연은 평소에는 어떻게 지내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운동 갔다가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은 누워있는 시간이 너무 좋고 편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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