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ARF 불참한 北최선희…아직까진 '진영편승 외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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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ARF 불참한 北최선희…아직까진 '진영편승 외교' 집중

북한 외교사령탑인 최선희 외무상이 북한이 회원인 장관급 역내 회의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올해도 결국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27일 개최되는 ARF 회의에도 북한은 외교장관(외무상)이 아니라 현지 주재 대사인 리영철 대사를 수석대표로 참석시킬 것이 확실시된다.

사실 올해는 최근 어느 때보다 북한 외무상의 ARF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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