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성운의 신보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데이터가 누락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7일 “하성운의 미니 8집 ‘Blessed’(블레스드) 초동 등록 과정에서 판매량 일부가 초동 기간 마감 이후인 7월 24일 차트로 등록, 초동에 누락되는 실수가 발생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팬들의 지적으로 하성운 미니 8집의 초동 판매량 데이터가 일부 누락됐음을 인지, 바로 앨범 판매 업체와 함께 한터차트 쪽에 누락 물량 관련해 정정이 가능할지 알아보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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