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있는데 우린 없어" 홍현희,♥제이쓴...아들 준범 사진에 눈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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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있는데 우린 없어" 홍현희,♥제이쓴...아들 준범 사진에 눈물 보여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사진을 찾고 눈물을 보였다.

제이쓴은 "돌사진 액자 안 찾았다.

마지막으로 첼로를 찾으러 발걸음을 옮겼다.홍현희는 "배우고 싶은 친구한테 기부하고 싶다"라고 뜻을 밝혔다.이에 학원 원장님은 "저흰 너무 영광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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