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北 도발 용납 안해...핵 중단시 대화의 문 열어 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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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北 도발 용납 안해...핵 중단시 대화의 문 열어 놓을 것”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6·25 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6·25 전쟁으로 한반도를 잿더미로 만들었던 북한은 지금도 불법적인 도발을 일삼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러시아와 군사·경제적으로 급속도로 밀착해 한반도와 글로벌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면서도 “우리 정부는 역대 최고 수준의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가고 있고 한미동맹은 지난해 워싱턴 선언을 통해 포괄적·전략적 동맹으로 한층 더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탄탄한 한미일 삼각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우방국과 연합안보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는 압도적인 힘과 우방국 연대를 통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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