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신발서 '결정적 증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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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신발서 '결정적 증거' 나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16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신발에서 가속기 페달 흔적을 찾아냈다.

2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과수가 역주행 차량 운전자 신발을 감식한 결과, 액셀 페달 흔적이 뚜렷하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차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 26분께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일방통행 도로인 세종대로18길을 역주행하다 보행자와 차량을 치여 16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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