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반격' 장나라, 상간녀에게 딸 뺏기나…3주 결방 앞두고 최고 16.8% (굿파트너)[종합]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5회에서는 김지상(지승현 분)과 최사라(한재이)의 반격에 맞선 차은경(장나라)과 한유리(남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상은 병원에서 해고당했고, 최사라 역시 로펌 내에서 좋지 않은 소문이 퍼지자 빠르게 사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직접 한유리를 찾았다.

이들의 생각대로 차은경의 공식 입장문은 무서운 속도로 퍼져나갔고, 여론이 다시 술렁이며 차은경의 이혼 소송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