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내달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창원 동남아트센터에서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전시는 예술과 산업환경을 융합한 회화, 조각, 동적 예술(키네틱 아트), 미디어 작품으로 구성된다.
도가 운영하는 전시장인 동남아트센터는 산단 근무자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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