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주민소통회 개최...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진심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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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주민소통회 개최...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진심 소통’

꿈이 모이는 도시,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25일 논현2동복합문화센터(학동로43길17)에서 센터를 이용하는 구민11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주민소통회를 개최했다.

‘2024주민소통회’는 더 많은 구민과 소통하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구정 분야별 현장을 방문한다.평소 정례 행사에서 다수의 구민을 만나지만,이번 소통회를 통해 현장에 있는 소규모의 주민을 만나 더 밀도있는 대화를 나누겠다는 것이다.이는 작은 목소리도 빠짐없이 경청해 구정에 담겠다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올해 총12차례로 계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6월 열린‘다자녀 부모와의 행복데이트’, ‘강남일원독서실 이용자와의 만남’에 이어 세 번째 주민과의 만남이다.조 구청장은 논현2복합문화센터 안에 있는 연화어린이집,강남시니어클럽 프로그램실,논현2문화센터 체육교실,논현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이곳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일자리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문화센터 및 도서관 이용자 등 여러 주민들의 의견을 즉석에서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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