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 퍼트리샤 록우드 지음.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딸인 비비아나와 벨로시아 자매는 어느 날 할머니 침대 밑에서 신비한 칼을 발견한다.
'휘어진 쟁기'는 브라질 작가 이타마르 비에이라 주니오르가 2019년 펴낸 첫 장편소설로, 브라질에서 9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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