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에 가려" 이장우, 강민경·전종서 뒤이을 뻔…'안전벨트' 논란 사전 차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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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에 가려" 이장우, 강민경·전종서 뒤이을 뻔…'안전벨트' 논란 사전 차단 [엑's 이슈]

'나혼산' 전현무가 이장우의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을 사전에 방지했다.

전현무는 자유로운 이장우의 모습에 "벨트 한 거냐"고 물었고 이장우는 "저 차 벨트가 옛날 기차처럼 이렇게 (허리에 매는 거다)"라고 설명하며 논란을 사전에 잠재웠다.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중 전종서에 안전벨트가 보이지 않아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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