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간편식 삼계탕 상반기 판매량 전년比 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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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간편식 삼계탕 상반기 판매량 전년比 24% 증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은 단연 삼계탕이다.

이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식 삼계탕으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면서, 오뚜기 삼계탕 HMR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 오뚜기 보양식 제품들./사진=오뚜기 오뚜기는 보양식 스테디셀러 ‘옛날 삼계탕’ 외에 지난 4월 ‘옛날 누룽지닭다리삼계탕’을 출시하며 간편식 삼계탕 라인업을 확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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