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직원들 미소·인사 평가…日 기업의 '신종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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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직원들 미소·인사 평가…日 기업의 '신종 갑질' 논란

일본의 한 슈퍼마켓 체인이 직원의 태도를 평가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해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아틀라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일본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이온(Aeon)은 지난 1일 일본 전역의 240개 매장에 미소 평가 AI 시스템인 '미스터 스마일(Mr Smile)'을 도입했다.

미스터 스마일은 직원들의 태도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450개 이상의 얼굴 특징을 파악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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