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 우상혁(오른쪽)과 김서영이 보트를 타고 트로카데로 광장을 향해 수상 행진을 하고 있다.
한국 국가명이 프랑스어로 ‘Korea’가 아닌 ‘Coree’라서 선수단 입장 전반부인 48번째 입장국이 됐다.
개회식이 처음 시작될때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선수단이 등장할 때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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