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김아영, 이중생활 최고 조력자로 활약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임순(이정은)과 이미진(정은지)의 단짝 도가영(김아영)이 이중생활 조력은 물론 서한시 연쇄 살인사건 범인 검거에도 적극적인 서포트에 나서며 한층 더 끈끈해진 결속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미진과 임순(이정은)의 이중생활을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도 다름 아닌 도가영이었다.
이렇게 이미진, 임순, 도가영의 우정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함께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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