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024 세계선수권 챔피언 김우민, 2023 우승자 쇼트와 예선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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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024 세계선수권 챔피언 김우민, 2023 우승자 쇼트와 예선 4조

2024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챔피언 김우민(22·강원도청)이 2023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새뮤얼 쇼트(호주) 옆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첫 경기를 치른다.

김우민은 27일 오후 7시 3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리는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4조 5레인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다.

마르텐스는 5조 4레인, 위닝턴은 5조 5레인에서 파리 올림픽 예선을 치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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