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박세완 '빅토리' 더위 날릴 상큼한 청량미…치얼업·스탠드업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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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박세완 '빅토리' 더위 날릴 상큼한 청량미…치얼업·스탠드업 포스터 공개

올여름,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의 빅토리를 응원하는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가 모두를 향한 응원 에너지를 담은 치얼 업 & 스탠드 업 포스터를 26일 공개했다.

먼저, 치얼 업 포스터는 잔디밭 위에서 유니폼을 맞춰 입고 하늘을 향해 치어 솔을 치켜든 밀레니엄 걸즈의 청량미 가득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스탠드 업 포스터는 맑은 하늘과 드넓은 축구장을 배경으로 각자의 유니폼을 입은 채 나란히 서 있는 필선(이혜리 분), 미나(박세완 분), 치형(이정하 분), 세현(조아람 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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