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감독은 24일 KIA와의 시즌 11차전을 앞두고 "카스타노가 1회말에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면서 상황이 어려워진 것 같다"며 "(팀들의) 상성이라는 게 있긴 해도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올핸 (KIA를 만났을 때)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다"고 아쉬워했다.
신민혁은 올 시즌 7경기 90⅓이닝 7승 7패 평균자책점 4.98을 마크 중으로, 직전 등판이었던 18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강인권 감독은 "신민혁이 얼마나 이닝을 던지고, 또 어떤 투구를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신민혁이 최대한 제 역할을 해야 타선도 힘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신민혁의 컨디션이 어떤지, 또 상대 타자들과의 볼 배합이나 경기 운영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는지가 관건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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